명절 선물은 같고 상여금은 달랐습니다, 관리사무소 복리후생비 처리

HOLIDAY GIFT RECORD

모두 같은 선물세트,
상여금은 직종별로 달랐습니다

법인카드 구입 · 복리후생비 처리 · 사전 결재

명절이 다가오면 관리사무소에서는 직원들에게 지급할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단지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소장님뿐 아니라 경비원과 미화원도 지급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선물은 직종이나 직책에 따라 다르게 준비하지 않고 모두 같은 선물세트로 구입했습니다. 반면 상여금은 직종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습니다. 같은 명절에 지급되더라도 선물세트와 상여금은 지급방식과 확인할 내용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 섞지 않고 구분해서 처리했습니다.

ITEM 동일한 선물세트
PAYMENT 법인카드 결제
ACCOUNT 복리후생비
SCENE 01 대상 확인

누가 받을지 먼저 확인했습니다

선물세트를 주문하려면 먼저 필요한 수량을 정해야 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단지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소장님, 경비원, 미화원까지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같은 단지에서 근무하는 인원을 확인한 뒤 빠지는 사람이 없도록 선물세트 수량을 준비했습니다.

경비원과 미화원은 용역업체 소속이었지만, 당시 단지에서는 명절 선물 지급 대상에 함께 포함했습니다. 다만 이것이 모든 아파트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의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의 예산과 내부 지급기준에 따라 대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시 선물세트 지급 대상

관리사무소 직원 소장님 경비원 미화원
SCENE 02 동일 지급

선물세트는 직종과 관계없이 모두 같았습니다

명절 선물은 소장님과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과 미화원에게 같은 구성으로 지급했습니다. 직책이나 담당업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선물세트의 종류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같은 선물을 준비하니 주문 수량을 확인하고 나누어 주는 과정도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줬는지 따로 구분할 필요 없이, 지급 대상 인원과 전체 구입수량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됐습니다.

같은 명절 지급이라도 기준은 달랐습니다

선물세트는 모두 같은 것으로 지급했지만 상여금은 직종별로 금액이 달랐습니다. 선물과 상여금을 단순히 ‘명절에 나간 돈’으로 한꺼번에 보지 않고, 선물 구입비와 상여금 지급내역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SCENE 03 결재·구입

결재를 받은 뒤 법인카드로 구입했습니다

지급 대상과 필요한 수량을 확인한 뒤 선물세트 구입에 관한 결재를 받았습니다. 결재가 완료되면 관리사무소 법인카드로 선물세트를 구입했습니다.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구입처와 금액은 카드 이용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명절 선물 구입이라는 목적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 수량과 지급 대상, 명절 복리후생을 위한 지출이라는 내용을 결재서류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구입 확인서 결재 후 구입
품목
명절 선물세트
지급 기준
대상자 모두 동일한 선물
결제수단
관리사무소 법인카드
계정과목
복리후생비
SCENE 04 회계처리

선물세트 구입비는 복리후생비로 처리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단지에서는 명절 선물세트 구입비를 복리후생비로 처리했습니다. 직원들의 명절 복지를 위해 지급한 물품이었고, 결재받은 대상과 수량에 맞춰 법인카드로 구입했습니다.

선물세트 구입비와 상여금은 같은 계정으로 한꺼번에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상여금은 직종별 지급액이 달랐기 때문에 별도의 지급기준과 급여 관련 처리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글의 복리후생비 처리는 법인카드로 구입한 동일한 선물세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선물세트 구입 시 차변: 복리후생비
대변: 미지급금
카드대금 결제 시 차변: 미지급금
대변: 보통예금

법인카드 전표 작성 시점과 부채 계정 명칭은 단지의 회계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역업체 소속 경비원·미화원에게 지급한 선물의 처리와 상여금의 급여·세무 처리는 계약관계 및 단지 기준에 따라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선물세트와 상여금은 이렇게 달랐습니다

구분
선물세트
상여금
지급기준
모두 동일
직종별 차등
이번 글
복리후생비 처리
별도 기준 확인
FINAL CHECK

구입 전에 확인했던 내용

□ 명절 선물 지급 대상이 확정됐는지
□ 소장님·직원·경비원·미화원이 빠지지 않았는지
□ 지급 대상 인원과 선물세트 수량이 맞는지
□ 선물세트 구입에 필요한 결재를 받았는지
□ 법인카드 영수증과 결재금액이 일치하는지
□ 선물 구입비와 직종별 상여금을 구분했는지
□ 단지의 예산과 복리후생비 처리기준에 맞는지

제가 근무했던 단지에서는 명절 선물세트를 관리사무소 직원과 소장님, 경비원과 미화원에게 모두 같은 것으로 지급했습니다. 필요한 수량을 확인하고 결재를 받은 뒤 법인카드로 구입했으며, 선물세트 구입비는 복리후생비로 처리했습니다.

반면 상여금은 직종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습니다. 같은 명절에 지급되는 항목이라도 선물과 상여금의 기준은 같지 않았습니다. 대상자에게 같은 선물을 빠짐없이 준비하는 일과 직종별 상여금 지급내역을 확인하는 일을 구분해야, 결재내용과 실제 지출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처리할 때 확인한 자료
  • 명절 선물 지급 대상과 필요한 수량
  • 선물세트 구입 결재서류
  • 법인카드 영수증과 카드 이용내역
  • 단지 예산서와 복리후생비 기존 전표
  • 선물세트와 별도로 관리한 상여금 지급기준
※ 이 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원·소장·경비원·미화원에게 동일한 명절 선물세트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로 구입해 복리후생비로 처리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급 대상과 비용처리,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에 대한 지급기준 및 상여금 처리는 단지의 예산·계약관계·내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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